동대문 흥인 · 덕운시장 18층 쇼핑몰로

서울 동대문 상권에 위치한 흥인·덕운시장이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첨단 테마상가로 탈바꿈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개장 30년을 맞는 서울 중구 신당동 773번지 일대 덕운시장이 재건축을 통해 '맥스타일'이란 첨단 쇼핑몰로 개발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특히 이 상가는 서울시가 2110년까지 대규모 도심공원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동대문운동장(약 61538.7482㎡)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상권발전 전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스타일은 지하 2층~지상 8층까지 쇼핑몰,지상 9~18층까지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쇼핑몰 점포 수는 2653개로 10년 장기임대로 분양될 예정이다.

11일부터 분양에 들어가고 점포당 분양가는 5800만~2억원 선이다.

중도금의 경우 2차분부터 임대보증금의 70%한도 내에서 융자로 대체할 수 있다.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운동장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 중간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이 상가는 또 길 건너편 두산타워와 지하로 연결시키고 지하공간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어서 동대문 동·서 상권이 결합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상가조합 측 설명이다.

Posted by 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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