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부동산] 고위공직자들은 상가를 좋아해 | |
정부 고위 공직자 5명 중 1명은 상가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가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한 행정부 고위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6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중 21%인 132명(배우자 포함)이 근린생활시설과 상가주택을 포함한 상가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고위 공직자가 소유한 상가는 총 210개로, 1인당 평균 1.6개의 상가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상가를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은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으로 상가 7개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손정준 관세청 서울세관장과 권태호 법무부 법무연수원기획부장이 각각 5개씩 상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원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김종백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익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헌만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반장식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제3차장 등이 각각 4개씩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해 10억~20억원대 상가 관련 시설을 보유한 공직자도 20여 명에 달했다. [채경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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