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상가)

`명동 유동인구 100만명 잡아라`…유명 패션브랜드 앞다퉈 입점

중개사 2010. 12. 13. 16:54

[서울 상권 지각 변동]

● 한발 앞선 명동

자라ㆍH&Mㆍ갭ㆍ포에버21 등 매장 선점경쟁 치열
최신 유행에 저렴한 가격, 유니클로 명동점 월매출 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