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1평 가격=1층 상가 0.43평 가격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17일-- 아파트 매매가가 높은 지역이 상가 가격도 대체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서울 각 구별 시세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가 서울에서 분양중인 연면적 6,327,965㎡ 총 46,637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분양상가 평당가를 높은 가격 순으로 10개 지역을 비교한 결과 6개의 지역이 일치했다.

서울에서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가장 비싼 10개 구는 △강남구 3,420만원 △서초구 2,641만원 △송파구 2,490만원 △용산구 2,158만원 △강동구 2,059만원 △양천구 2,490만원 △광진구 1,664만원 △마포구 1,489만원 △중구 1,475만원 △성동구 1,464만원순이었다.

상가 평당 분양가가 가장 비싼 10개구는 △서대문구 5,721만원 △중구 5,452만원 △송파구 4,805만원 △강남구 4,521만원 △관악구 3,636만원 △성동구 3,449만원 △동작구 3,400만원 △광진구 3,207만원 △서초구 3,183만원 △은평구 3,017만원순이었다.

이렇게 아파트 평당가와 지상1층 상가 평다가 중 가격이 높은 10개 구 중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광진구, 중구, 성동구는 아파트와 상가 가격이 높은 TOP10에 중복 랭크되었다.

아파트값 대비 상가 값이 제일 비쌌던 지역은 서대문구와 중구로 대형 테마쇼핑몰의 분양이 밀집된 지역이었다. 점포수가 많고 분양가가 높은 쇼핑몰이 전반적인 구별 상가 분양가 시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대문는 아파트 평당가가 961만원인 것에 비해 분양상가 1층 평당가가 5,721만원으로 무려 6배에 가까운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역시 아파트 평당가 1,475만원, 분양상가 1층 평당가 5,452만원으로 3.7배에 달하는 가격이었다.

또 평균적인 아파트 평당가 대비 △서울 분양상가 지상1층 평당가는 231% △지상2층은 119% 수준으로 각 구별 아파트 1평 가격으로 같은 구의 △1층 상가는 0.43평 △2층 상가 0.84평을 분양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뉴스레이다(www.snagganews.com)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아파트 평당가와 분양상가 평당가를 비교해 본 결과 아파트 가격이 높은 지역이 대체로 상가가격이 높았다. 이는 주변 부동산가치 시세 반영부분과 거주민의 소비력 때문이것으로 보인다. 또 아파트 1평으로 투자할 수 있는 평균적인 상가의 면적은 지상1층의 경우 0.43평 지상2층은 0.84평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상가뉴스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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